간만의 글

분류없음 2015.06.17 18:39
언젠가 부터 외적으로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있었다는걸 알았다.
내 마음이 아파하기 시작한 시점이였을까... 상처는 다 낳았는데 두려움은 왜 그대로 인지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 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그저 보이는 면만 꾸며 내가 찌질하지 않다는 것을 보이기 바쁘다.
Posted by 공굴리는 곰돌이

음, 예전에 어릴때는 블로그라는 매체를 많이 이용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은 분명하고

나 또한 그 시절에는 한달에 800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를 운영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공부를 좀 더 집중하게 되며 블로그를 아예 손을 떼 버리게 되었는데, 다시 돌아올 계기 또한 나타나지 않아서 지금껏 블로그는 잡지 않고 있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만 열중을 하던 사람이라 뭐 자유로은 내 생각보다는 인맥관리의 차원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왔고, 모대학의 공학대학, 정확히 말하자면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으로서 바쁜 나날속에 블로그를 운영할 여유는 좀처럼 나지 않았던게 사실 일 것이다.

핑계라면 핑계 겠지만....

근데 다시 돌아왔다...

왜???

휴학을 길게 할 예정이거든 ㅋㅋ ㅋㅋ  아예 돌아가지 않을 생각도 하고 있다.

군대에서 내 미래에 대해 고민을 해 보았지만 결판은 나지 않았고 아직도 생각을 하고 있다.

이 휴학 기간 내가 해보고 싶은 것들은 다 해보고 돌아가든 내 길을 걸어 가든 해보려고 ㅋㅋ

그래서 인터넷에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블로그를 다시 개설 하게 되었다!!!
휴학기간 동안 열심히 해야겠다!!

Posted by 공굴리는 곰돌이